“스트레스 많이 받았다, 최연소 40홈런 신경 썼다” 김도영 솔직고백…이승엽이 아른거렸다, KIA 슈퍼스타도 사람이다[MD광주]
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스트레스 많이 받았다.” 한가운데 145km 투심. 이른바 홈런 먹잇감이었지만, 김도영(23, KIA 타이거즈)은 달랐다. 가볍게 좌전안타로 연결했다. 그러나 경기 후 반전 인터뷰를 했다. 홈런 욕심을 버렸다고 했지만, 사실 그 역시 사람이었다.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 기록 경신을 신경 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. 김도영은 8월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시즌 39호 스리런포를 친 뒤 40홈런은 치고 싶지만,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의 최연소 40홈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. 실제 김도영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팀에 필요한 야구를 할 줄 아는 선수라서 더욱 대단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. 이미 이범호 감독도 김도영이 개인욕심을 부리지 않고 공수주에서 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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